
링컨에 대한 가장 나의 기본적인 지식은 노예제폐지주장을 한 인권운동가및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알고 있다.링컨은 강경하게 미국 일부주가 아닌 전체주의 흑인 노예제폐지를 주장하고 이끈 위인이었다. 그가 본인이 태어난 켄터키 고향으로 타임슬립해서 현재 시점에서 감회를 쓴다면.." 나의 노예제폐지 운동의 성과가 헛되지 않았구나. 현재의 미국을 보니 대부분의 흑인들도 백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일부 소수의 흑인들은 영향력 있는 위치와 부를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그러나 경찰의 공권력은 인권의 평등에 기초한 질서가 아니라 흑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이 아직도 내재해 있는 게 일부 보여져서 안타깝다. 물론 백인과 흑인 양측의 입장을 들어보아야겠지만 오랜기간동안 무시당하고 차별당한 흑인의 ..

난 전생에 일본과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본 적이 있다. 그러나 영어권 나라 대표적으로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를 30년, 일본에서는 후반 20년을 살아보았기 때문에 언어를 누구보다 쉽게 알아듣는건 아니다. 그 이유보다는 영어와 일본어 특히 언어의 매커니즘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게 누구보다 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별히 공부하거나 습득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외국인들과 소통하는게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영어권이나 일본어 친구는 기본으로 웹상으로도 현지에서도 많이 사귀었지만, 북유럽 언어?및 동남아 언어?도 기본소통수준으로 할수 있다는 건 언어구조?는 그 근본이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의 본질을 이해한다면 쉽게 힘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며 전세계 친구를 사귈 수 있다. 기본뼈대는 구조적으..